신랑 소원들어줬어요.
Rhinoplasty
Author
율맘
Date
2020-03-14 11:03
Views
516
올해 1월 27일에 밑절로 수술했답니다.
저는 가슴이작았지만 수술이간절하지
안았지만 신랑 10년동안 귀에 딱지가
앉질 정도로 이야기를해 큰맘먹고
수술결정했어요.
수술당일 눈물이 났어요.
무섭고 꼭 해야하나 서러웠어요.
수술은 무사히 잘끝났고.
숙소에 아이들과 하루지내고 집에내려왔어요.
3일은 정말 지옥같았어요.
젖몸살 저리가였지요.
신랑도 미안하다고 할정도로.ㅋㅋ
그리고 일주일 .이주.삼주 ..
그리고 한달 ..
이젠 정말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신기할정도로 시간이약이더라구요.
이제 두달이 되었답니다.
신랑이 말투가 억양이 달라졌답니다.
그리고 저의 종이 되었답니다. ㅋㅋ
저도 옷태가 달라져 행복해요.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망설이고 계신분들
늦기전에 하세요.전 아들 엄마입니다.
저는 가슴이작았지만 수술이간절하지
안았지만 신랑 10년동안 귀에 딱지가
앉질 정도로 이야기를해 큰맘먹고
수술결정했어요.
수술당일 눈물이 났어요.
무섭고 꼭 해야하나 서러웠어요.
수술은 무사히 잘끝났고.
숙소에 아이들과 하루지내고 집에내려왔어요.
3일은 정말 지옥같았어요.
젖몸살 저리가였지요.
신랑도 미안하다고 할정도로.ㅋㅋ
그리고 일주일 .이주.삼주 ..
그리고 한달 ..
이젠 정말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신기할정도로 시간이약이더라구요.
이제 두달이 되었답니다.
신랑이 말투가 억양이 달라졌답니다.
그리고 저의 종이 되었답니다. ㅋㅋ
저도 옷태가 달라져 행복해요.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망설이고 계신분들
늦기전에 하세요.전 아들 엄마입니다.